「 힘든 기억도 추억이 돼 편하기만 한 여행은 없잖아 언제까지나 미룰 순 없어 작은 기적은 내가 시작해야 해 」
youtu.be/zHINU8ml3fQ 「 혼자라고 생각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나 우리는 알잖아 햇살이 참 좋은날에 그런 날에 하루라도 또 다른 우리가 되어볼까 」
「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잘 봐 앨리스 난 해낼 거야 누가 뭐래도 난 날 믿어 」 갑자기 할 일이 많아져서ㅎㅎ 그동안의 코로나 블루도 잊을만큼 바쁜 하루. 차라리 바쁜 게 나은 듯도... 오늘도 힘내서 살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_Arh7zOl2fk 가사가 좋은 노래가 좋아 이 노래도 역시 가사부터 곱씹어보게 하는 노래. 오늘은 울컥울컥 하는 노래들만 올리는 것 같은 느낌ㅠ 파샤의 대사처럼 [살려고 결심했으면 행복하게 살자]
https://www.youtube.com/watch?v=Oa87WomzTr4 아침에 커피 한잔 하면서 듣고 싶었던 노래 요즘 우울우울 모드여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해야하는 일도 미루고 싶고 그런 마음이라 이럴 땐 이런 노래를 들으면 울컥해져 그나마 파샤를 좋아하는 걸로 가끔은 미소를 지을 수 있어서 좋아
https://youtu.be/VnyyY-0b5wY 달콤달콤 '걷자' 그러면 파샤가 생각나 ㅋㅋ 파샤가 생각나는 노래라 오늘은 이곡.
https://youtu.be/l1WgAXrRCKk 힘든 날들의 연속 그래도 당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마워요♥
https://youtu.be/VVQb-jfHmGs 이맘 내맘ㅠ 어제 저녁에 듣다가 맘에 콕 찔려서 ㅎㅎ 오늘은 이 노래로. 아... 씁쓸하다
이번 달 유입검색어 100순위 중 파샤와 관련된 검색어만 추린 것. 다음에는 무슨 작품을 팔지 고민했었는데, 아직 다음의 특출작품 할 때까지 한달 가까이 남아있어서 심심해ㅠ 다음은 [질투의화신]과 [역적]을 정리해봐야겠다.ㅎㅎ
https://youtu.be/gkaymwVHykk 오밤중엔 역시 센치해지는 게 답이지ㅎㅎ 새벽 기운에 가라앉은 공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도 같고. 금요일이 너무 바빠서, 그만큼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잠 자기가 아쉬워. 토요일 새벽보다는 금요일 밤을 더더 붙잡고 싶은 밤이다.
오랫만에 N사 검색툴 들어갔더니 그새 상위 6%가 되었다ㅎㅎ아래께만 해도 10%대였는데 꾸준히 하니깐 조금씩 올라가긴 하는 구나ㅋㅋ 아직까지 뭘 올린게 없어가지구 꾸준히 꾸며가야지.ㅎㅎ 요즘 시간을 깊게 파고 있는데, 해외팬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모양이다. 우연하게 인사를 받았다. 아무래도 자막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말 한마디라도 더 알고싶은 그 마음 이해한다. 어릴 적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한답시고 해외작품들의 번역자막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 다음엔 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한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만드는게 취미였다. 번역을 맡았던 작품들 중에는 전문직업에 관련된 것들이 많았어서 지금도 가끔 교육자료를 찾다보면 가끔 내 자막을 쓴 걸 보기도 하는데 이제와서 보고 있으면 많이..
https://youtu.be/1jWBa9n99TM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걷는 모습을 따서 제목을 M이라고 지었다는데 그만큼 다정다정한 느낌이 드는 노래. 원래는 이분 다른 노래를 가지고 오려고 들어갔다가 이 노래에 꽂혀서 이 노래로 글을 쓰고 있다ㅋㅋ 원래 가져오려던 곡은 아랫곡. 이분 노래들도 내 취향이다 Never Gonna Make it (Studio Live) https://youtu.be/i34bIm6Ku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