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마다 한번씩 쓰는 유입검색어 정리. 이번달은 N사 상위 5%에 올랐다.ㅎㅎ N사블로그는 따로 처리해주지 않아도 N사 초록창 블로그탭에도 나오고 K사 D창 블로그탭에도 나오지만 티스토리는 D창 블로그탭에는 쉽게 나오지만 초록창에는 정말 검색되기 어마무시 어렵다. D창처럼 블로그로 인식해 올려주지 않고 수많은 웹사이트랑 싸워야하는 판이라... 거기에 중요한 것이 이 초록창 검색툴에서 받는 [상위 @% 사이트]이다. 내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류의 내용은 아니어서 더디게 올라가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파샤를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꾸려가야지. 이번 달에 많이 보이는 검색어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 와 [우르오스]인데, 그 사이사이로 전작 배역이름이나 대사를 많이 검색한 것으로 보인다. 내 블로그..
youtu.be/reet0aXIO1A 파샤와 신혜선 배우님이 철인왕후에서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만들어본 영상. 원래는 시간 [천수호]와 단 하나의 사랑 [이연서]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생각하고 만들고 있었는데, 시간에 밝은 모습이 거의 없어서 다른 작품도 섞여 있음ㅠ
「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 2, 3, 4, 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 2, 3, 4, 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 지치는 시간. 이 노래를 듣다가 파샤를 생각함... 그래서 오늘은 이 노래로 포스팅. 파샤가 특출한 작품하는 날이 점점 가까워져 가는 요즘이라 설레는 중 다음 작품으로 빨리 내게 와요ㅎㅎ
「 그냥 시간이 똑같이 흘러가기만이라도 좋은 순간만은 천천히 사랑의 꿈에 취해 뒤척이는 밤이라도 당신과 함께 순간만은 천천히 」
「 알고 싶어요 나는 그대 어디쯤인지 묻고 싶어요 너무 내게 오고 있는지 」 바쁜 일상 중 잠시 파샤 생각하기...
「 지금 이 순간은 우릴 위해 반짝거리는 것만 같아 너를 보면 자꾸 콧노래만 I’ll sing for you baby 」
「 무인도에 어느 날 떨어진 거야 둘만 남게 됐다면 넌 어떨 것 같아 생각만 해도 무섭다 얼굴을 찌푸렸지만 너에겐 얘기 못 해 절대로 살짝 설렜어 난 oh nanananana 살짝 설렜어 난 oh nanananana 그럴 일 없지만 살짝 설렜어 난 」 요즘 노래는 잘 듣지 않지만ㅎㅎ 틀어놓은 TV에서 무대하는 것 보면서 예뻐서 집중하고 봤더랬다.
「 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 이 날씨도 그댈 위한 거예요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설렘이 가득하죠 이 날씨도 그 기분까지도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 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 볼빨간사춘기랑 백현이 부른 노래. 오늘 아침은 이 노래에 꽂혀서 자꾸 듣고 있음.ㅎㅎ
「 그대는 우우우 나에게 고마운 사람 살아가는 힘이 돼줘서 나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줘서 고단한 마음은 날 지치게 하고 세상은 자꾸 나를 서두르게 해도 그대가 있어 나는 살아갈 수 있어 내 생에 단 하나의 이유일 수 있어 」
youtu.be/HwC3KGJKZIg 「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
「 천천히 녹아들어 내 몸에 그리고 눈을 뜨면 내 손에 잡힌 할 일들을 다 할 수 있게 돼 버릴 거야 」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