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늘

 

끝없이 찐한 푸른하늘을 좋아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인데

이제 확연한 겨울하늘이다

올해가 가는 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무서웠더랬는데

11월이 이제 끝을 달려가고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이제 41일 남았대)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