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행

파샤가 올려준 강릉바다에 끌려서 부산바다 가는 중 ㅋㅋ

강릉은 너무 멀다ㅠㅠ

다음엔 경포해수욕장도 꼭 가보고프다ㅠ

 

재작년 정현시는 파샤를 기다리는 우울한 어느 날이었는데

올해의 정현시는 파샤를 기다리는 행복한 어느 하루네

그냥... 그냥 너무 행복한 하루인듯.

 

바다가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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