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구승준 // #06-S04 우린 서로 가르쳐 줄 게 좀 있는 사람들 같네요

[구승준]은 2019년 12월 14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아이, 나 모릅니까? 알 텐데?

 

걱정 말라요, 동무. 가는 데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갔습니다.

 

이제 기억이 났습니까? , 이거, 반갑습니다.

 

, 이것도 그만해야겠다. 사실은 나, , 영국 국적이에요. 여긴 비즈니스 때문에 와 있는 거고.

그래서 말투가 이런 거니까 막 섣부르게 신고하고 그러지 말기.

 

, 관심 있는 남자가 속 썩이는 구나? 원래 옥상이 그럴 때 오는 데잖아요.

 

~ , ? 센데? , 그래서, 현장은 잡았고?

 

남자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요. 너무 힘들어하면 그 남자는 멀어져. 

? 남자는 자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 옆에 있고 싶어 하지 않거든. 

그냥 무시해요. 지금 무시해야 나중에 무시 안 당한다고. 남녀 관계는 초기 포지셔닝이 평생 간다니까?

 

? 아아, 아이, 난 돈이 답답하지. 내가 돈을 엄청 사랑하거든. 근데 올듯 올듯 아주 오진 않네. , 이렇게 상처만 주고.

 

어떻게?

 

우린 서로 가르쳐 줄 게 좀 있는 사람들 같네요.

, 내가 지금 꼴이 이래 가지고. 

구승준이라고 해요.

 

https://youtu.be/0u7gQtr3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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