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섹시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봤는데, 파샤의 성격 때문인가 나는 그렇게 많이??는 못 느꼈더랬는데 진~~~~~짜 섹시하게 생겼구나ㅋㅋㅋ 여기서 섹시함에 한번 치이고, 메이킹에서 현타 오는 모습에 한번 더 치이고ㅋㅋㅋ #10-S21, #11-S02 마마.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마마. 물 온도는 어떠시오? 난 마음에 듭니다. 나의 중전... 오늘은 내가, 노타치 하지 않겠소.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중전사전 만드는 철종님. 내 현실도 갑갑해서 파샤를 파기 시작했어서 그런가 철종님께 이입이 더 된 듯ㅋㅋ 중전을 생각하며 말 한마디 한마디 적어가는 철종의 모습이 파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 정리 중인 나랑 비슷한 느낌.ㅋㅋ #10-S20, #11-S01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아... 파샤의 연기력 대체 어디까지 가는지... 이만하면 연기력의 정점을 찍었나 싶음 더 높은 걸 가져옴ㅋㅋ 온몸과 공간을 이용해서 연기할 수 있고, 대사가 아닌 몸짓으로 감정을 말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그리고 장면 그 안에서는 파샤가 안 보이고 임금 철종만 보임. 안도하기엔 그 연기력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점이 이 사람을 좋아하는 대단한 이유인 것 같다. 이런 사람 알아보는 내 안목 치얼스~ #10-S19 악몽 속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나름대..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이번의 제목은 대왕대비의 대사에서 가져옴. 착하게 굴라는 대왕대비의 말에 점점 붉어지는 눈ㅠㅠ 예, 대왕대비 마마. #10-S18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드는 사람... 어인 일로...? 그저 밀린 상소문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조정의 근심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황송하옵니다. 예, 대왕대비 마마.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25초부터 29초부터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중전을 좋아하는 것을 자각한 철종. 나는... 중전을 품어선 안되는 사람이다. 아ㅠㅠ 화진이 흑화해도 어쩔 수 없겠다. #02-S04에서 화진을 바라보며 내 모든 것을 걸고 널 지키겠다. 라고 말했던 철종인데... 그래도 장부는 좀 편하게 주면 안되겠니ㅠㅠ #10-S15 #10-S16 미안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까? 서신을 늦게 읽어 그만. 실은, 이, 대비께서 찾아오셔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 그저 담소였소. 아, 봤습니까? 아닙니다. 후궁책봉에 대해 이..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영조갑자진연의궤를 꼭 참고하고 싶네. namu.wiki/w/%EC%98%81%EC%A1%B0%EA%B0%91%EC%9E%90%EC%A7%84%EC%97%B0%EC%9D%98%EA%B6%A4 영조갑자진연의궤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news.naver.com/main/..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수릿날 = 단오 그리 고생한 대신들을 위해 내가 수릿날 연회를 베풀까 하는데. 의전회의에서 내내 둥글둥글하던 철종님이 화를 내면서도 연회를 열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설마, 중전이 누군가에 의해 해를 입길 바란 겁니까? #10-S10 나 없는 동안 대신들이 대단히 바빴겠습니다. 덕분에 내가 할 일이 없군요. 그리 고생한 대신들을 위해 내가 수릿날 연회를 베풀까 하는데. 허나, 영조께서도 여러 달 편찮으시다 쾌유한 일을 축하해 진현을 베푼 전례가 있습니다. 이, 중전 역..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서신 하나 받을 뿐인데도 의심하고 눈치 보고... 숨겨야 하는 철종전하. #10-S09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귀요미 낮철종♡ 슬픈 거 심각한 거 하지 말고 중전이 철종님 많이 도와줬으면... 다가오는 적들을 쳐내줬으면 좋겠다ㅎㅎ #10-S08 과연 장부가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까? 그보다, 왜 가져갔는가가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 독이 되어 올 것인가, 득이 되어 올 것인가... 뭐하는 겝니까? 누가? 누가요? 아니, 내 말은, 누가 완벽한 중전이냐 이 말입니다. 허... 무섭소... 그냥 하던대로 하시오. 무슨... 말을? 후궁...? 후궁이라... 참 좋은 생각입니다. 아, 미안합니다...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철종님이 중전에게 하는 잔소리들 너무 좋자나♡ 아니...! 왜 뛰는 것이...? 그와중에 날카로운 철종님도 좋다 ㅎㅎ #10-S06 아니...! 왜 뛰는 것이...? 천천히 가시오. 어허, 거참... 중전! 우선 갑시다. #10-S07 상선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내가 떠날 때까지 태도의 변화가 없었으니... 그 자가 바뀐 장소를 알 리 없습니다. 대신, 장부의 행방을 쫓겠지. 직접 움직일 겁니다. 국구의 뒤에 사람을 붙이세요. 그게 없다면 우리의 계획 모두가..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35초부터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임무완수 못해서 내내 시무룩한 철종님 표정ㅠㅠ 그와중에 중전님 말리느라 정신 없음ㅎㅎ #10-S05 중전이 외롭지 않도록 앞으론 내가 더 신경 쓰도록 하지요. 출발할까요? 아닙니다. 그럴 리가요. 중전이 궁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기쁜 날인걸요. 이래 봬도 지금 무척 기쁜 표정입니다.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더보기 무의식적으로 끌어안고 자는 거 좋자나...♡ 새삼스레 자꾸 감동 주는 파샤(aka.철종전하) 미모...♡ #10-S03 #10-S04 어찌 된 겁니까? (장부가 없었다...) 중전이 구한 겁니까? 혼자? 아... 어, 어두워 우물을 보지 못하고 그만... 떨어졌소. 아... 아, 잠시... (이리 오시오, 빨리 오시오!) 잠시만 기다려 주시오. 예, 드시지요. 아, 별말씀을요. 그간 국구께서 애써주신 덕에 잘 머물렀습니다. 더이상 신세질 수 없으니 이제 입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