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철종 // #07-S08 그럴수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뜻이니

[철종]은 2020년 12월 12일부터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했던 캐릭터 이름이며, 이 자료는 김정현 배우님이 연기한 부분만 캡쳐한 사진과 대사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장면의 코멘트▼

박차를 가한 전지훈련이 이런 건 줄 몰랐자나ㅠㅠ

그 다음은 생략.

 

#07-S08

정확히 국혼식 다음날 밤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내가 중전을 죽이려던 걸 알았다면 캐묻는 걸로 끝나지 않았네.

 

부임 첫날, 내게 부위정경을 읊은 자니...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니 그 권위가 왕을 두렵게 한다)

 

무언가 꼬리를 잡힌 거지.

 

우선 오늘은 중전이 무사히 깨어나길 바래보죠.

 

모두를 위해서라도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뜻이니...